Cabinet House의 작은 방에서 또 다른 Cabinet, 즉 새로운 공간으로 연결-확장하는 전시입니다. 전시는 서울에 소재한 대안공간, 소규모 갤러리, 브랜드 공간 12곳과 그 공간 속에 존재했던 작가의 작품, 오브제, 가구 등을 소개합니다. 공간이 담았던 시간을 사진으로 아카이브하고 하나의 창으로 설정합니다. 사진은 시간을 연결하는 창의 역할을 함으로써, 전시 공간 자체가 ‘공간의 시간’에 대한 아카이브 기록으로 기능하게 됩니다.
본 파트는 Cabinet House의 작은 방에서 또 다른 Cabinet, 즉 새로운 공간으로 연결-확장하는 전시입니다. 전시는 서울에 소재한 대안공간, 소규모 갤러리, 브랜드 공간 12곳과 그 공간 속에 존재했던 작가의 작품, 오브제, 가구 등을 소개합니다. 공간이 담았던 시간을 사진으로 아카이브하고 하나의 창으로 설정합니다. 사진은 시간을 연결하는 창의 역할을 함으로써, 전시 공간 자체가 ‘공간의 시간’에 대한 아카이브 기록으로 기능하게 됩니다.
Exhibitor: 5% (오퍼센트), 공간 사일삼 (SPACE Four One Three), 나이스숍 (NICESHOP), 디스위켄드룸 (ThisWeekendRoom), 룬트갤러리 (rundgallery), 미식 (meeseek), 스페이스엠 (space M), 오브렛 (O’brett), 전시공간(alltimespace), 중간지점 (jungganjijeom), 카펫 (CAPET), 휘슬 (Whistle)
Cabinet House의 작은 방에서 또 다른 Cabinet, 즉 새로운 공간으로 연결-확장하는 전시입니다. 전시는 서울에 소재한 대안공간, 소규모 갤러리, 브랜드 공간 12곳과 그 공간 속에 존재했던 작가의 작품, 오브제, 가구 등을 소개합니다. 공간이 담았던 시간을 사진으로 아카이브하고 하나의 창으로 설정합니다. 사진은 시간을 연결하는 창의 역할을 함으로써, 전시 공간 자체가 ‘공간의 시간’에 대한 아카이브 기록으로 기능하게 됩니다.
Exhibitor: 5% (오퍼센트), 공간 사일삼 (SPACE Four One Three), 나이스숍 (NICESHOP), 디스위켄드룸 (ThisWeekendRoom), 룬트갤러리 (rundgallery), 미식 (meeseek), 스페이스엠 (space M), 오브렛 (O’brett), 전시공간(alltimespace), 중간지점 (jungganjijeom), 카펫 (CAPET), 휘슬 (Whis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