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Direction 아트 디렉팅 Plan 기획 Space Design 공간 디자인
Graphic Design 그래픽 디자인 Production 제작 Installation 설치
포인트투파이브세컨드의 세 번째 전시 [찬란 : EMBRACE]을 위한 전시 아트 디렉팅, 기획, 공간 디자인, 공간 및 지류 그래픽 디자인을 진행했습니다. 포인트투파이브세컨드와 함께 기획하고 디자인한 이번 전시는 새롭게 출시된 Stargaze와 Blinding Lights 향 2종의 아이덴티티를 기반으로 과거와 미래의 시간선으로부터 온 메시지와 심상과 조우하는 미궁과 미로를 따라 걷는 경험으로 전개됩니다. 무수한 시간 사이를 걸으며 사유하는 길의 끝에, 관객은 각자의 모든 순간을 포용하는 찬란한 빛을 마주하게 됩니다. 사진 출처 - 025S 제공: 한성훈 Han Sung Hoon 촬영 - OA 촬영: 최근우 Choi Keun Ou
WORK RANGE: Art Direction 아트 디렉팅 Plan 기획 Space Design 공간 디자인 Graphic Design 그래픽 디자인 Production 제작 Installation 설치
포인트투파이브세컨드의 세 번째 전시 [찬란 : EMBRACE]을 위한 전시 아트 디렉팅, 기획, 공간 디자인, 공간 및 지류 그래픽 디자인을 진행했습니다. 포인트투파이브세컨드와 함께 기획하고 디자인한 이번 전시는 새롭게 출시된 Stargaze와 Blinding Lights 향 2종의 아이덴티티를 기반으로 과거와 미래의 시간선으로부터 온 메시지와 심상과 조우하는 미궁과 미로를 따라 걷는 경험으로 전개됩니다. 무수한 시간 사이를 걸으며 사유하는 길의 끝에, 관객은 각자의 모든 순간을 포용하는 찬란한 빛을 마주하게 됩니다. 사진 출처 - 025S 제공: 한성훈 Han Sung Hoon 촬영 - OA 촬영: 최근우 Choi Keun Ou